북부 이탈리아의 몇 안되는 거점 되중 하나인 베니스에서 1951년 시작.
칼로 콘파뇨의 주요 신념인,좋은 부자재와 원단,섬세한 마감에서 도출된 훌륭한 실루엣을 통해
인코텍스가 이탈리아 판탈로니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.
허리단면 : 38
허벅지 : 28
밑위 : 27
밑단 : 18
총기장 : 98
Info :
인코텍스, 빔즈 별주의 울 트라우져입니다.
부드러운 수퍼 100 울 패브릭 바디로 제작,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실루엣의 모델이구요.
맨즈 28-29 사이즈 추천드립니다.
오염 데미지없는 컨디션 유지중이에요.